요즘 시간 나면 아들과 함께 코인노래방에 가는 재미에 빠져 있습니다...
아들이 버즈 노래를 너무 좋아해서 코인노래방에 가자마자 10곡 정도는 부르고 나옵니다..ㅋㅋ
가끔 한번씩 아빠도 노래 한곡 불러.. 이럴때 있는데.. 오늘은 음.. 아빠는 무엇을 부를까? 하고 있다가
김돈규 "나만의 슬픔" 이라는 노래를 부르는데.. 아들이 몰래 동영상을 찍었네요.. 그래서 못 부르지만 그냥 올립니다..ㅋ
노래를 부르다 아~ 이 노래 엄마가 아주 좋아하던 노래야.. 라고 하면서 불러 주었어요~!
하지만 노래가 너무 힘들다는거..ㅋㅋㅋ
오늘 하루도 이렇게 보내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노래 못 부른다고 욕은 하지 말아 주세요~!!
그럼 허접한 블로그 와주셔서 글 읽어 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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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BaekYong
하루를 마치 일년처럼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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