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허접한 블로그의 빽용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영화는 2013년도 개봉한 영화...

류승룡씨가 지적장애 열연을 펼쳤던 영화.. 천만관객 영화~!! 7번방의 선물 입니다...

이 영화가 웃길꺼라 처음에 생각하고 아무 생각없이 보고 나와야지 했는데...

이게 뭔일 입니까?? 엄청 울고 나왔다능..ㅠㅠ

영화가 정말 슬프네요~!! 실제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영화라 더 슬픈것 같습니다...

현실로 일어나는 구나.. 하면서 생각에..ㅠㅠ 

지적장애를 가진 아빠와 그의 딸 예승이의 내용을 담은 영화...

실제로 교도소에 들어오지 않을 이상한 놈이 들어왔다!!!!

그럼 포스터 소개 하면서 영화 리뷰를 보시고 꼭 다운 받아서 보시고 난 후 눈물을 실컷

흘려 보시길 바랍니다..~~~

이런 포스터로 나왔으니 슬프다는 생각은 전혀 못하겠죠??

교도소로 딸을 몰래 빵이 들어있는 박스에 넣어 출입을 시켰다는 그런 내용이네요..ㅎㅎㅎ

현실에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이라 생각하면서 영화를 봤습니다~!!! 처음 시작이 딸에게 세일러문 가방을 사주겠다는 마음으로 시작되어 일이 일어나게 되네요~!!

각 출연진들의 극 중 대사들과 얼굴이 나와 있네요..ㅎㅎ 재밌게 보시면서 또 감동도 느껴 보세요~!!

눈사람을 만들고 좋아하면서 사진을..ㅋㅋㅋ 오달수님은 정말 괜찮은 배우셨는데.. 지금은 보지를 못하네요..ㅠㅠ

그립습니다... 오달수님의 영화는 참 재미있으면서 연기력도 대단하셨는데...ㅠㅠ

도루코의 이미지는 버려라..ㅋㅋ 김정태님...ㅎㅎ

정만식님도 보이시네요..~!! 나머지 두 분의 배우도 얼굴은 아는데...ㅠ 성함을.. 죄송합니다..ㅜㅜ

다들 연기력이 장난 아니네요~!! 저는 이 영화를 보는데.. 류승룡님이 진짜 지적장애가 있으신 줄 ...

그 정도로 연기를 잘하셨다는 거겠죠??ㅎㅎㅎ

마지막의 딸이 성인이 되서 변호사로 출연하는데... 바로 그 배우가 박신혜님이네요~~!!

모두들 전염병인 코로나19 조심하시길 바라며... 저는 또 다음에 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허접한 블로그 지금까지 글 읽어 주시고 리뷰 동영상 봐주 셔서 감사합니다!!!

영화가 궁금하신 분은 모두 다운 받으셔서 보시길 강추 드립니다^^




WRITTEN BY
BaekYong
하루를 마치 일년처럼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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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대한민국 부산 해운대에 쓰나미가 몰려 온다면??? 바로 오늘 소개해 드릴 영화는 부산의 상징인

해운대 앞바다에 쓰나미 주제로 그린 재난영화 입니다...

설경구님과 하지원님이 주연으로 나온 영화 "해운대" 입니다..

박중훈님, 엄정화님, 이민기님, 강예원님, 김인권님 등등... 다른 주연배우 분들도 많이 참여한 영화인데요...

부산 사투리로 모든 배우분들이 열연한 영화인데요... 심지어 실제로 부산 출신의 배우님은 몇명 안된다 합니다..

코믹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주로 재난 영화 소재로 그린 영화다 보니 슬픔과 감동이 더 큰 영화라 할 수 있습니다~!

슬픈 장면도 많이 나옵니다...~!! 그럼 포스터 몇 장 소개해 드리면서 이 영화 리뷰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설경구님과 하지원님.. 두 배우가 열연한 해운대 영화.. 포스터도 긴장감이 많이 도는 영화 입니다..

윤제균 감독님의 영화 입니다.. 영화가 영화이니만큼 천만관객을 돌파한 영화 입니다...

포스터가 참 위험하면서 슬퍼 보입니다...

쓰나미가 몰려 온다... 이 대사가 마음을 아프게 했던 가장 큰 이유로는 이 장면은 아버지가 자신의 딸을 안고

쓰나미를 피하지도 못하고 몸으로 맞아야 하는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순간 눈물이 글썽 거렸습니다..

저도 어쩔 수 없는 아버지라서 그런가.. 부성애의 동감이 되네요~!!!

이 해운대 영화 이후에 해운대 길거리에 영화의 거리라는 길도 생겨날 정도로.. 부산이 많이 알려 졌던 영화 입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가족의 중요성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영화 이기도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해운대 리뷰 영상 잘 감상하시고 더 궁금한 부분 있으시면 꼭 시청하시길 바랍니다...

한국 재난 영화의 대표작인 해운대.. 지금부터 감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만 허접한 블로그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WRITTEN BY
BaekYong
하루를 마치 일년처럼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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