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무의미하게 흘러가야만 했던
나의 하루는...

널 만나서 새롭게 바뀌어 의미있는
나의 하루가 되어 버렸네...

나의 하루는 널 기다리는 시간으로..
널 생각하는 시간으로..
어느새 가득 채워 버렸네...

오늘의 나의 하루도...
무의미하게 너에 대한 생각들로
그저 하루를 그리워 하고 있는
슬픈 나의 하루네...

안녕하십니까~~ 어렸을 적에 잠시나마
꿈이 시인이었던 적이 누구나 한번은
꿈 꾸어봤으리라 생각합니다..
허접할 수 있지만 그냥 가끔씩만 이렇게
제 블로그에 시를 적어 볼까 해요~~
제발..  욕만 해주시지 마셔용!!!ㅎㅎㅎ

WRITTEN BY
BaekYong
하루를 마치 일년처럼 살아보자~!!

,